전체 글679 주작산 2 그리운 이야기 꽃을 보면 굽이진 산줄기 그리운 향 미소 흐른다 새를 보면 망망한 세월 자유의 빛 행의 기쁨이여 흐르는 개울 맑은소리 만지며 자취마다 살아 그려진 행복한 이야기 버리고 물처럼 가라고 하네. (따스한 봄 햇살에 아름답게 기지게를 펴며 피어나는 꽃들의 잔치에 함께하는 여유로운 주말을 맞이하세요) 2024. 4. 13. 태안군 장곡리 시간을 담다 안개가너무 많어 서 기달림 시간이 점점 .. 물이 드러 올 시간이 가까워 제빠르게 찰칵을 담기 시작을 시간 가는 줄모르고 ㅋ 나름 대로 몇컷 을 담아 보는 날에... (임시 공휴일입니다 내 지역 살림 꾼 잘 투표하시고 봄 꽃이 만발한 계절에 아름다운 시간 보내세요.) Chopin - Nocturne No.20(바이올린) 2024. 4. 10. 산책중에 찰칵 다중 벚꽃이 만개하여 어디를가나 눈이 즐겁운 오늘은 봄맞이 하는 일요일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봄기운 가득담는~ 행복하고 건강한 첫 휴일 하루종일 .웃어며.보내시기 바랍니다 Where Do I Begin 2024. 4. 7. 대한 다원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녹차밭에서는 계단식으로 조성된 녹차밭을 따라 산책을 할 수 있고 전망대에 올라 녹차밭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보성 녹차밭은 대규모 녹차밭으로 1987년에 개장하였으며 50만 평이 넘는 녹차밭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며 - 명상음악" 2024. 4. 4. 3 2024. 4. 4. 2 2024. 4. 4. 2016 2024. 4. 4. 봄 야생화 깽깽이풀 깽깽이풀 꽃말이 안심하세요 지구상에 2종 중에 하나가 우리나라에 자생한다 꽃이 피면서 잎이나온다 꽃모양도 이쁘지만 연잎처럼 생긴 잎도 매력 적이내요 "마음의 문을 열며 - 명상음악" 2024. 4. 1. 외암 민속 마을 의 봄 개설 외암마을은 조선중기 이후 예안이씨가 주성이 되었는데, 조선시대 집성마을의 전통을 잘 간직하고 있어 2000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집성마을은 종가, 서낭당 장승과 같은 신앙시설, 서원이나 서당과 같은 교육시설, 농경지 방앗간과 같은 생산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음의 문을 열며 - 명상음악" 2024. 3. 28.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