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에... 한때는 화려 했던 삶 있었을 터인데
그삶이 너무도 짤다..마음 먹기 다름이지만
겨울 연은 시들지언정 죽지 않고 생명 력을 이어 봄 여름 이 오면
화려한 자태로 아름 다움을 보여 주겠지...
(기온이 뚝 떨어져 추운 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
마음 만은 따뜻하고 보람 있는 한 주 보내세요.~)
'동식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리산의 설중 바람꽃 (32) | 2024.03.10 |
---|---|
야생화 (54) | 2024.03.04 |
홍시 를 먹는 직바구리 새 (121) | 2023.12.06 |
연 (27) | 2023.09.20 |
장마 뒤안길에 왕송지 (108) | 2023.07.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