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압 정원수의 감나무에 홍시가 주렁 주렁
새들이 찾아와 홍시를 맛있게 먹는 모습에 보는 내마음도
행복을 느끼며 찰칵을 해보는 오늘 ....
( 오늘은 오후에 눈이나 비소식이 살며시 들리네요.
당분간은 큰 추위가 없을 거라고 하니 다행이네요.ㅎ
변덕스런 날씨에 늘 건강조심 하시고 늘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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