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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15

브라이스캐니언 국립공원 협곡이라기보다는 천연의 원형경기장이 연이어 있는 형국으로 되어 있으며, 그 밑에는 흰색과 노란색의 석회암과 사암으로 된 기둥과 벽들이 침식으로 조각된 모양으로 늘어서 있다. 이 공원은 그 일부가 국립기념물로 보호 지정된 지 5년 뒤인 1928년에 설정되었다. 브라이스캐니언의 지.. 2019. 12. 23.
데스밸리 모래 사막 .. 2019. 12. 19.
미서부 국립공원 매사아치 아름다웠습니다.. 메사아치 일출 원래는 두발짝쯤 뒤로 가야 메사 아치가 제대로 보이는데 언제부터인가 중국 사람들이 온 다음부터 라는데 사진을 찍든말든 뭐라 하든말든 앞으로 앞으로 나가는 바람에 포토존이 앞으로 확~~~~~`당겨졌답니다 덕분에 화각이... 2019. 12. 7.
유타주 림락 후두 버섯바위 다중 촬영 2019. 12. 5.
모뉴먼트밸리 그래드캐니언에서 모뉴먼트 밸리까지는 약 3시간 넘게 달려야하는 구간! 미국서부는 달렸다 하면 3시간 이상 기본 . 그랜드캐니언을 벗어나자 황량한 벌판이 펼쳐졌고, 아래사진처럼 붉은 흙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파란 하늘 스케일 자체가 한국의 것보다 훨씬 크다. 이곳은 오래전에 바닷속 분지였는데 지각 변동으로 수면 위로 솟아 나오개 되였고, 오래시간 속에 풍화 작용에 의해서 깍이고 깍여 단단한 부분만 바위처럼 남았다고 한다 이런 대자연의 작품들이 매순간이 아름 다웠던곳 흙먼지 날리는 서부 영화를 떠오르게 하는곳 2019. 12. 1.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 캐년은 평탄 했던 콜로라도 고원이 20억년에 걸친 지각 활동으로 바다밑의 지역이었던 고원이 융기되여 형성된 지역이다. 캐년의 깊이는 1.500m 그랜드캐년 총 길이는 446 km 라고 한다. 부산 서울 거리가400 km 라고 라던대 정말이지 상상도못할크기다. 지층이 쌓여 장관을 연출한다. 날씨의 변화에따라 시시 각각 그모습 달리하는 그랜드 캐년 놀랍도록 웅장한 캐년을 바라보니 대자연의 위대함 앞에 나는 하찮은 인간일 뿐이다. 자연의 숨막히는 광경을 지켜보니 탄성은 끝도 없이 떠져 나왔다 그랜드 캐년을 관람 할땐 안전이 최 우선이다! 아찔한 저높 이에서 아름다운 샷 남기려다 세상을 마감 할수도 있는곳... 3번을 방문 하였던곳 1번 2번은 컴 바이러스로 ㅋ 없내요 조심 그랜드 캐년 국립 공원 사우스.. 2019.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