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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그린 그림 짤은 순간에 감미로운 행복, 커피 한잔에 부드럽게 저어보는 작은 여유 하루에도 간간히 심심한 습관처럼 마주하는 자유로운 대화, 경계 없이 넘나드는 나 만의 열린 행로. 어떤 날은 무심의 바램이 크림 빛으로 혼합되고 가끔은,보고픈 얼굴이 찻잔 가득 머물기도 하고.... 남쪽에서는 봄의소식이 들려오는 휴일입니다 행복하고 편안함이 함께하는 건강한 멋진 주말 되세요. 2024. 2. 18.
빛과 물의 흐름 갑진년 1월 마지막 일요일 이네요.. 바람같이 날아가는 세월에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 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에너지 충전하시며 보내시기 바랍니다.^^ "Vivaldi (비발디) - Winter, Allegro non molto (사계 중 겨울 1악장)" 2024. 1. 28.
물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