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시작입니다.
단풍이 지쳐서 낙엽되여 구르겠지요.
이제 서서히 한 해 마무리 준비해야 되겠네요.
즐거운 추억일랑 곱게 책갈피에 접어두세요. 건강 과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
감사 드립니다.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은 가고 있네 (74) | 2023.11.07 |
---|---|
가을은 저만치 가네 (85) | 2023.11.04 |
한수 건지는 낚시 터에서 (62) | 2023.10.25 |
구절초 (72) | 2023.10.22 |
비밀의 정원 의 가을 (73) | 2023.10.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