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지키고 남아있을까.
고향 산 골짜기에
이름 없는
무명 들꽃으로 남아
그 모습 잊혀지려할 때
꽃피는 계절에
고향 찿아 그곳에서면
너에 향기와
지난 추억의 이름으로
남아있을까.......
조약돌
이긍 조약돌 무어해 ㅎ
나무가 아푸다고 허잔어
나무야 미얀 혀 ...
수선화 - 꽃별(해금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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