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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

월류봉

by 조약돌포토 2011. 12. 12.

 

 

 

 

 

 

 

 

 

 

 

 

 

 

 

 

 

 2011년도 저물어가네요
아직도 못다한 것들이 많은데
그저 안개 자욱한 숲을 지나온 것만 같은 삶
날마다 같은 일로 반복되는..
겨울은 치마자락으로 휘감고

2011년도 떠날 차비를 서두릅니다

님들 마무리 잘하시구

2012년도에는 원하시는 소망 다 이루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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