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3. 눈오는 날에 산책 을 하며 찰칵 ..
시간은 영원히 흐른다 그렇지만 내가 잡을 수 있는
시간이 짧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 나만의 착각인가 바보처럼...
(한 주 내내 비와 눈이 내리고 하늘 보기가 힘들지만
따뜻한 봄 향기를 기다리며 기분 좋은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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