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잘알려지지 않은 부남 해변
생소한 곳 ..이곳은 무장 공비 침투 지역으로
철조 망이 가려 찰칵 하기가 좀 새벽과 저녁 시간은
통제 되는 그야 말로 자연 청청 지역 입니다
마음씨 좋은 경계 근무 서는 군인 아저씨덕분에 ㅋ 미얀 간신이아주 빠른 시간에 담아본곳 ....
(오후에 또 비소식이 살며시 들리네요.
외출 땐 우산 꼭 챙기시고 즐겁고
편안한 행복한 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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