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1935년 태조 이성계가 창건한 조선 시대 정국 왕조의
큰 복을 빈다는 [경복(景福)]의 의미를 따 이름을 지었다.
따스한 기운이 그리운 오후가 지나고 있네요.
아직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오후에는 눈 예보도 있어
안전 운전과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
행복한 오늘 보내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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