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화정은 보물 제2051 호이다 조선 후기때
학자인 이민적이 1761년에 지은 정자이다.
형 옥봉 이민적 과 함께 살면서 형제의우이를 장소이다.
체화란 형제의 화목과 우애를 뜻하는 말이다.
배롱나무 꽃은 피였다가 며칠만에 속절없이 꽃잎 떨구는 다른 꽃과 달랐다.
꽃은 석달 하고도 열흘 동안 이나 피운다.
(폭염이 계속되고 있어요
힘든 여름이 더욱 힘들게 느껴지네요.
이럴때에 물섭취를 자주하시고
불쾌지수에 조심하시며 건강잘 챙기시는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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