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게드리운 안개 스며들고 아침빛이 바라보는 색감이 마음에 좀 아쉬움이
지금 생각을 해보니 풍경이 좋아서 시작 했던 것 같다
내시선을 끌었던 세상속 풍경들 그 특별해보이는
시간과 공간을 자연이 보여 주는 만큼만 사진으로 담아내고
그것들을 겯에두고 늘 볼수 있기를 희망을 해보며...
(5월 중순 이네요.
오늘도 봄으로 시작해 여름이 될 거 같아요.
죽어가던 코로나가 다시 꿈틀거리는 거 같은 요즘
늘 건강조심 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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