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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브라이스캐니언 국립공원

by 조약돌포토 2019. 12. 23.






협곡이라기보다는 천연의 원형경기장이 연이어 있는 형국으로 되어 있으며,

그 밑에는 흰색과 노란색의 석회암과 사암으로 된 기둥과 벽들이 침식으로 조각된 모양으로 늘어서 있다.

이 공원은 그 일부가 국립기념물로 보호 지정된 지 5년 뒤인 1928년에 설정되었다.

브라이스캐니언의 지층은 근처의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이나 자이언 국립공원의 지층과 관련되어 있다.





브라이스 캐니언의 사암층과 석회암층이 보다 최근에 형성되었다는 차이가 있을 뿐,

3곳의 암층은 모두 지역전체가 얕은 바다에 침수되어 있는 동안에 쌓인 것이다.

가장자리의 높은 지대는 숲과 샐비어 풀밭으로 전나무·소나무·미루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고,

낮은 고도의 건조지에는 잣나무와 유타향나무가 군집해 있다.

많은 포유동물과 새들의 안전한 피난처이다.

초기 정착자였던 에비니저 브라이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브라이스 캐니이언은  미국 유타주 남부에 있는 국립 공이다






이곳은  협곡이라기보다 는 천연의 원형 경기장 이 연이어 있는 모양의로 되여 있으며

그밑에는 흰색과 노란색의 석회암과 사암으로된 기둥과 벽들이 세월의 풍상 앞에 다양하고 기이하게 조각되 모양으로 서있다






                                                        

브라이스 캐니이언은의  총면적 145 km 2   이며 초기정착자 에비니져브라이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 되여 있다

그중 브라이스 캐니이언 핵심이라고 할수 있는곳은 브라이스 앰피시어터 로 안내책자에 사진으로 많이 등장 하는 곳이다



브라이스캐니언으 선명한 오랜지색 백색 황색 빛깔이 수백만개의 돌기둥은 마치 자연이 이번에 얼마나 섬새할수 있는 곳으로 보여주는 그런 곳익다

 그랜드캐니년언나 자이언 캐니언이 남성의 모습이라면 브라이스캐니니언 은 한없이 섬새한 여성의 모습이랄까...





무수한 세월의 풍상이 만들어노은 자연의 만물상 자연의 위대함에 대한 찬사가 저절로 나오는곳.브라이스캐니언이다.






 사진을 보고 이 지형의 형성 과정을 말해 보자. 절리를 따라 스며든 물에 의해 암석이 풍화되는데,

풍화에 강한 암석은 적게 풍화되고 풍화에 약한 암석은 많이 풍화된다.

이후 유수에 의한 차별적인 침식 과정을 거쳐 현재의 모양이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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